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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공지 [회원게시판 이용수칙] 관리자 51628 2023.10.05
공지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. 환단스토리 211999 2018.07.12
23 [역사공부방] 영화 '파묘' 처럼... 현충원 친일파, 언제쯤 들어낼 수 있을까 사진 대선 645 2024.03.09
22 [역사공부방] 영화 파묘보다 더 기겁할만한 일제의 만행들 사진 대선 591 2024.03.03
21 [역사공부방] 독립운동가이자 작가인 심훈 선생, 시 영화 기사로 일제에 저항 사진 대선 3074 2023.02.26
20 [역사공부방] 영화제 정치화 반대하며 프랑스 주도로 칸 영화제 시작 사진 신상구 4023 2022.05.25
19 [역사공부방] 칸영화제 영화제 정치화 반대하며 프랑스 주도로 시작 사진 신상구 4333 2022.05.25
18 [역사공부방] 한국 영화 첫 월드 스타 강수연 별세 사진 신상구 5065 2022.05.10
17 [역사공부방] ‘윤여정 낭보’로 본 한국영화 사진 신상구 3940 2021.05.01
16 [역사공부방] 김기덕 영화감독, 라트비아서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 사진 신상구 3732 2020.12.12
15 [역사공부방] 『충북연극 100년사』를 저술한 청주대 연극영화과 이창구 교수 이야기 신상구 5798 2020.07.26
14 [역사공부방] 한국의 미 세계에 알린 임권택 영화감독 사진 신상구 4960 2020.07.11
13 [역사공부방] 1950~1960년대 상업영화의 대가 한형모 감독 이야기 신상구 4784 2020.05.24
12 [자유게시글] 이달의 추천영화 《핵소고지》(Hacksaw Ridge) 천경신고 7846 2017.02.24
11 [좋은글] (영화평) 좀비보다 더 무서운 현실, 부산행 사진 첨부파일 진실무망 7307 2017.01.17
10 [자유게시글] 영화 ‘사랑과 영혼’에서 처럼 죽은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떠나는 모습 사진 환단스토리 9013 2016.08.18
9 [자유게시글] 영화 레이더스에서 성궤는 실제로 존재할까? 만국활계 6714 2011.10.16